분식 프랜차이즈 전문브랜드인 '33떡볶이'가 동남아 지역 해외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 이어 몽골에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한다고 밝혔다.
33떡볶이는 모기업인 산돌식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떡 품질, 인위적이지 않은 소스의 깊은 맛을 통해 33떡볶이의 맛이 몽골 전역에도 확산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몽골에 직영 5개점으로 출발하여 2년내 몽골 전역에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33떡볶이는 국내 해외 인프라 형성과 이호성 대표의 가맹점과의 상생 운영 방침 결과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외에도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33떡볶이는 떡볶이와 꼬마김밥을 주메뉴로 떡볶이의 핵심인 떡과 소스는 33떡볶이의 모회사 ㈜산돌식품(식품제조업 19년차)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본사 제조공장·물류·가맹점 의 Direct 물류공급 망을 통한 안정적인 공급과 최저 원가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