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BTS 정국,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어린이 치료비 기부
'선한 영향력' BTS 정국,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어린이 치료비 기부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3.04.18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10억원 기부…저소득 가정 어린이 치료비 등에 사용 예정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지난 14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0억원을 기부했다. 

18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정국의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의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국은 "아픔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길 마음 속 깊이 기원한다"고 전했다.

1997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에서 출생한 정국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종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팀에서 메인 보컬과 리드 댄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2013년에 데뷔해 9년차에 접어든 정국의 취미는 그림그리기와 기타 연주 그리고 의외로 복싱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에서 주어지는 화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주목할 점은 노래뿐 아니라 외모 또한 최상급으로 미국 영화사이트 TC Candle에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꼽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국은 이미 정해진 연예인으로 여겨지겠지만 슈퍼스타K3 오디션에서 불합격하기도 했고, 이후 7개의 기획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7개의 기획사에는 jyp, 큐브, 울림, FNC, 스타쉽, TS, 빅히트 등이다. 

이 가운데 RM이 노래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했고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