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와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이 주관한 꽃 나눔 행사가 18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역 개찰구 앞에서 진행됐다.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꽃 화분 총 2000개를 무료로 나눈 행사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난 4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된 이번 행사는 '다시 찾아온 일상회복의 봄'을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 응원을 위해 기획됐다. (사진=신은주 기자)
[신아일보] 신은주 기자
서울교통공사와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이 주관한 꽃 나눔 행사가 18일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역 개찰구 앞에서 진행됐다.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꽃 화분 총 2000개를 무료로 나눈 행사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난 4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된 이번 행사는 '다시 찾아온 일상회복의 봄'을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 응원을 위해 기획됐다. (사진=신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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