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현미 장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
故 현미 장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3.04.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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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난 4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현미의 장례식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미의 유족은 협회와 협의 끝에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조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swha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