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27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3 행사장 내 SKT 부스를 방문한 모습.
SKT는 MWC23에서 인공지능(AI), 도심항공모빌리티(UAM), 6세대(G) 등 미래를 선도할 정보통신기술(ICT)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
SKT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삼성, 도이치텔레콤, 퀄컴, 노키아 등 글로벌 ICT 빅테크 기업과 함께 피라 그란 비아(Fira Fran Via) 제3홀에 단독 전시관을 꾸린다. / [사진=SK텔레콤]
[신아일보] 이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