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우 정흥채 씨, 기부제 동행 캠페인 두 번째 주자로 나서
[포토] 배우 정흥채 씨, 기부제 동행 캠페인 두 번째 주자로 나서
  • 김기룡 기자
  • 승인 2023.02.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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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은 제2의 고향”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사진=충남도)
(사진=충남도)

충남 홍성에 거주 중인 배우 정흥채 씨가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캠페인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대중에게 드라마 임꺽정의 주인공으로 친숙한 정 씨는 홍성에 거주한 지 20여 년이 넘었고 지난 2021년부터는 내포신도시 문화예술인 마을 내포 아트빌리지에 거주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힘을 보태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 씨는 “제2의 고향인 충남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라면서 “우리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press@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