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친윤 vs 반윤?… 지도부 급속 진화
與 전당대회, 친윤 vs 반윤?… 지도부 급속 진화
  • 강민정 기자
  • 승인 2023.01.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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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지난 14일 경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북출범식에서 북을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이 지난 14일 경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북출범식에서 북을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당대표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선거 지형이 '친윤' 대 '반윤' 구도로 굳어가는 모습이다.

[신아일보] 강민정 기자

mjka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