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계묘년 설맞이 우체국쇼핑 최대 40% 할인
우본, 계묘년 설맞이 우체국쇼핑 최대 40% 할인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3.01.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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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여개 상품 할인 판매…추가 할인쿠폰 제공
(이미지=우정사업본부)
(이미지=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우체국쇼핑은 1만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고급 선물까지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했다. 

총 6000여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추가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상품인 천혜향(3㎏)은 30% 할인된 2만8000원, 표고버섯(200g)은 35% 할인된 1만5000원에, 곶감(2㎏)은 39% 할인된 3만9900원, 한우 세트(양지, 1㎏)는 40% 할인된 5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또한 명절선물을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 3종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토끼띠 회원, 우수회원 등에게 3종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매일 2회(10시, 17시)에 한정 수량을 파격 특가에 판매하며 쇼핑 포인트 또는 할인쿠폰이 100% 지급되는 윷놀이 이벤트, 미션 수행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우체국쇼핑은 지난해에 코로나19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함께하는 착한소비' 특별기획전을 열어 약 1500억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가격폭락, 동해안 지역 산불 등 피해를 입은 농어민을 위해 '어려운 농가돕기' 캠페인을 벌여 농어민들의 안정된 판로 제공에 힘쓰고 있다.

손승현 본부장은 "연말연시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체국쇼핑을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소상공인 상품 구매로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qhfka718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