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음악 영화다.
구혜선이 각본, 감독, 연기, 음악까지 1인4역을 한다.
김정욱은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첼리스트 ‘정우’가 된다.
순회 연주회의 마지막 공연곡 ‘요술’을 완성하기 위한 천재 첼리스트의 꿈을 펼친다.
김정욱은 KBS 2TV 아침극 ‘다 줄 거야’에 출연 중이다.
MBC ‘나’, KBS ‘학교’, SBS ‘카이스트’ 등 드라마에서 청춘스타로 인기몰이를 했다.
요술은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15일 크랭크 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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