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용호 본부장외 직원 10여명은 중구 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 80여 가구를 개별적으로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함께 전했다.
이밖에도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동래구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제특강 실시, ▲용두산공원 내 ‘기쁨의 집’에 성금(100만원) 전달 및 노인무료급식 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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