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는 김정렬 LX공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 4일 경북 상주시 LX상주지사 지적측량 현장을 방문해 특수한 현장 상황에 맞는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김정렬 사장은 상주시 개운동 일대 하천 측량 현장 주변에 설치된 전기울타리를 새로운 위험 요소로 인지하고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사진=LX공사)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X공사, '국토 공간정보 관련 창업 아이디어' 공모 LX공사, 부산서 '고정밀 영상 기반 지적 재조사' 시연 교통안전공단-LX공사, 공간정보 분야 기술 협력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사업 주관 기관에 'LX공사' LX공사, 말레이 공무원단에 'K-공간정보' 노하우 전수 LX공사 '채용 연계형 장애인 맞춤 훈련' 대통령 표창 LX공사, 아르메니아서 '국내 공간정보 기술' 홍보 LX공사, 국민 참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 LX공사, '드론활용센터 구축' 본격화…연구 용역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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