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에코 "국민 10명 중 4명, 잔류세제 탓 '친환경 주방세제' 선호"
슈가에코 "국민 10명 중 4명, 잔류세제 탓 '친환경 주방세제' 선호"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2.07.05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2060 성인남녀 200명 설문조사
체내 유해물질 '바디버든', 성장억제 등 질병 유발
전국 성인남녀 200명 대상 '친환경 주방세제 사용 이유' 설문 결과 그래프. [제공=슈가에코]
전국 성인남녀 200명 대상 '친환경 주방세제 사용 이유' 설문 결과 그래프. [제공=슈가에코]

국민 10명 중 4명꼴로 일상 속 ‘바디버든(유해물질)’에 대한 위기감으로 친환경 주방세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세제 전문기업 슈가에코는 전국의 2060 성인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방세제 사용 이유’와 관련한 설문조사(엔트러스서베이 의뢰) 결과, ‘환경보호(45%)’와 ‘잔류세제(바디버든)으로부터의 안전(43.5%)’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바디버든은 일정기간 체내에 쌓인 유해물질 총량을 일컫는 말이다. 장기간 쌓일 경우에 성장 억제, 신진대사 방해,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알려졌다. 

바디버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 직·간접적으로 닿는 제품의 성분 확인이 필수다. 특히 입에 직접 닿는 식기류와 그릇을 세척하는 주방세제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면 바디버든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는 게 슈가에코의 설명이다. 

이승준 슈가에코 마케팅팀장은 “설거지 후 그릇에 남는 잔류세제가 1년에 소주잔 2잔 정도”라며 “우리 몸에 바디버든이 쌓이면 완전한 배출이 힘들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슈가에코의 대표 브랜드 ‘슈가버블’은 100% 식물유래 세정성분으로 안전성을 강조한다.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인증도 받았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맨손으로 사용해도 피부에 부담이 적다. 

parks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