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소상공인 전단지 디자인 무료 지원
우정사업본부, 소상공인 전단지 디자인 무료 지원
  • 박정은 기자
  • 승인 2022.06.29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7월4일~31일, 500통 이상 가능…1통당 A4 기준 90원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7월4일부터 31일까지 '생활정보홍보우편' 이용자에게 전단지 디자인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생활정보홍보우편'은 사업홍보가 필요한 신규 창업자나 중·소상공인 홍보를 위해 우체국에서 전단지를 제작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이용자는 전단지 제작시 업종·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 시안 샘플을 선택하거나 기호에 맞게 상담·제작을 할 수 있다. 또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원하는 지역과 세대수, 연령대 등 타깃 홍보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500통 이상 이용가능하며 우편요금의 40%를 감액해준다. 우편물 제작비용은 1통당 A4 기준 90원이다.

'생활정보홍보우편' 서비스를 우체국 창구와 인터넷우체국으로 접수하는 이용자는 전단지 디자인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모바일 백화점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생활정보홍보우편물 수신자 1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서큘레이터, 휴대용 선풍기, 드립백 커피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홍보우편물 봉투의 QR코드를 스캔해 링크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상권 기반 중·소상공인의 경제회복을 위해 이벤트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받은 성원을 돌려드리고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우체국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im565@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