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가좌동 일대 인도에 여름철만 되면 식당 앞 파라솔 및 간이 식탁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식당과 호프집 마다 너도나도 앞 다투어 가판영업 행위를 일삼아 공동체 생활에 대한 업주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인천시 서구 가좌동 일대 인도에 여름철만 되면 식당 앞 파라솔 및 간이 식탁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식당과 호프집 마다 너도나도 앞 다투어 가판영업 행위를 일삼아 공동체 생활에 대한 업주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