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균열 'JDC 공공임대주택' 정밀진단 7월 완료 예정
외벽 균열 'JDC 공공임대주택' 정밀진단 7월 완료 예정
  • 천동환 기자
  • 승인 2022.05.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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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시공사 각각 진단 발주 통해 '이중 점검'

외벽 균열이 발생한 JDC 공공임대주택 정밀 안전진단이 JDC와 시공사 이중 진단 방식으로 이뤄진다. 안전진단은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며 1차 소견은 이달 25일께 나올 예정이다.

14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JDC는 외벽 균열이 발생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JDC 공공임대주택을 정밀 안전진단할 계획이다.

JDC는 균열 주택에 대해 지난 11일 구조기술사로부터 1차 진단받은 결과 안전상 시급한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근본적인 원인 확인을 위해 정밀 진단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체계적인 대책 수립을 위해 JDC와 시공사가 각각 안전진단을 발주하는 방식으로 이중 점검하기로 했다.

정밀 안전진단 중 구조안전진단은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며 일차적인 원인 파악 소견은 오는 25일쯤 나올 예정이다.

JDC는 체계적인 하자보수를 위해 전담 대책반을 구성하고 원인 진단과 이에 따른 보수계획을 수립 중이다. 안전진단 결과가 나오는 즉시 상황별 보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10월 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잠정 계획했다.

JDC는 입주민 하자 접수 포털 등 민원창구 확대 운영을 통해 하자 민원 처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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