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선글라스 매장에서 다리에 크고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선글라스를 선보여 트렌드세터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선글라스는 명품 브랜드인 ‘쥬디스 리버(Judith Leiber)’의 상품으로, 굵은 다리 부분이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수작업으로 붙여 화려함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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