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신화' 금융권 대표주자 재조명…피땀 흘려 써내려온 역사
'고졸신화' 금융권 대표주자 재조명…피땀 흘려 써내려온 역사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2.03.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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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함영주·진옥동, 학벌보다 능력·성과 키우며 입지 다져
윤종규(왼쪽부터) KB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각사)
윤종규(왼쪽부터) KB금융그룹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각사)

하나금융그룹 새 사령탑에 함영주 회장이 오르면서 은행권 ‘고졸 신화’가 주목받고 있다.

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