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차, 2023년형 'QM6' 사전계약 시작
르노차, 2023년형 'QM6' 사전계약 시작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2.03.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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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트림 블랙 알칸타라 내장 기본 적용
르노코리아자동차 2023년형 ‘QM6’. [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 2023년형 ‘QM6’. [사진=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오는 5월 중순 출시 예정인 2023년형 ‘QM6’에 대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형 QM6는 최상위 트림(등급) 프리미에르(PREMIERE)에 앞좌석과 뒷좌석 시트 숄더, 센터 암레스트, 도어 암레스트 등에 블랙 알칸타라 내장이 새롭게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알칸타라는 스웨이드와 촉감은 비슷하지만 내구성이 훨씬 더 우수하고 방수·방오성이 뛰어난 재질이다. 또 미끄러짐이 적은 재질 특성상 운전자가 더욱 편하고 정교한 스티어링휠(운전대) 조작을 할 수 있다. 고급 소재이면서도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또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QM6 RE 시그니처(signature)’ 트림에는 지능형 안전 옵션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에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차간 거리 경보 시스템,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이 적용된다.

르노차는 지속적인 생산 원가 인상에도 2023년형 QM6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소비자 선호 기능을 기본 사양에 추가하기 위해 노력했다.

2023년형 QM6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액화석유가스(LPG) 모델 2.0 LPe는 △SE 트림 2489만원 △LE 시그니처 트림 277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157만원 △프리미에르 3505만원이다.

가솔린 모델 2.0 GDe는 △LE 시그니처 트림 277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157만원 △프리미에르 3544만원이다. 디젤 모델 2.0 dCi 4륜 구동(4WD)은 △프리미에르 4075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차 영업마케팅본부장은 “QM6는 지난 2016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만대를 넘어서며 명실공히 국내 대표 중형 SUV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새롭게 조명하고 성공시켰다는 측면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검증된 품질과 상품성,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지닌 QM6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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