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9번째 무력시위
청와대는 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긴급 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북한은 한국의 대선을 나흘 앞둔 이날 올해 들어 9번째 무력시위를 벌였다.
올해 들어 9번째 무력시위로, 지난달 27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6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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