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安 단일화 무산' 여진 계속… 국힘 일각 이준석 책임론도
'尹-安 단일화 무산' 여진 계속… 국힘 일각 이준석 책임론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2.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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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李 발언 우려… '입 다물라'고까지 했는데"
김영우 "정치적 발언 과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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