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전문점 셰프인하우스(Chef In House)는 가맹점 1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 등을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셰프인하우스는 지난해 10월 충청북도 증평에 1호점을 오픈하고 현재 8호점까지 오픈을 예정했다.

진이찬방과 셰프인하우스를 운영 중인 진이푸드 관계자는 “15년 넘게 반찬시장을 선도해 온 진이찬방의 노하우를 더해 20여가지의 밀키트와 10여가지의 반찬류를 제공하는 셰프인하우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현재 계절별 신메뉴를 준비하는 등 꾸준한 메뉴 개발로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