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586억원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4공구' 수주
대우산업개발, 586억원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4공구' 수주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2.0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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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문화공원-청라5교 일원 1.646km 구간…2027년 준공 목표

대우산업개발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청라연장선 건설공사는 서울 7호선 석남역-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구간 약 10.7km를 잇는 프로젝트다. 이 중 대우산업개발이 수주한 4공구 공사는 인천시 서구 청라동 창해문화공원부터 청라5교 일원까지 총 1.646km 구간이다. 

공사금액은 약 1302억2840만원으로, 이 중 대우산업개발 지분은 45%, 586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27년 10월17일까지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우수한 시공능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 항만, 교량 등 다양한 토목분야에서 공사를 진행 중"이라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다해 철저히 공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ut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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