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소상공인에 총 500억 '일시멈춤 특별자금'
경남은행, 소상공인에 총 500억 '일시멈춤 특별자금'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1.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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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경남은행)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남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일시멈춤 특별자금'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500억원까지 일시멈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 사업자 등록 후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1000만원까지 최초 1년간 이자와 보증료 부담없이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매월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한편, 이에 앞서 경남은행은 지난 24일 1.5% 금리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920점 이상(NICE평가정보 기준) △정부의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수급자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 대출기간은 1년(일시상환식)이다. 일시멈춤 특별자금과 중복 신청 가능하다.

dogo84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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