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올해 전국 1만4000여가구 공급
우미건설, 올해 전국 1만4000여가구 공급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2.01.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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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18개 단지 '연간 최대 물량' 계획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우미건설이 올해 수도권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8개 단지에서 연간 최대 규모인 1만4000여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파주운정3차 A33블록 522가구와 화성비봉 B4블록 798가구, 인천검단7차 AB17블록 875가구 등을 공급한다.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김포북변 1200가구와 화성남양1·2차 1023가구도 예정됐다.

부산·경남권은 양산사송 C2블록 688가구를 시작으로 부산장안 B-1블록 419가구, 부산에코델타 27블록 886가구를 공급한다. 

광주·전라권에는 광주운암산 734가구와 무안오룡1·2차 1057가구가 예정됐다. 대구는 대구월암 402가구와 대구신암 정비사업 227가구 등이 공급되고 충청에서는 임대아파트 서산테크노 A3a블록 551가구와 음성성본1·2차 1625가구, 제천신월 69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주택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사회 구성이 다변화됨에 따라 주택 수요 역시 다변화되는 추세"라며 "2022년에는 자체사업은 물론 정비사업, 입대사업 등으로 공급 유형을 세분화해 다양한 주택 수요에 맞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의 주택 브랜드 '우미린'은 부동산R114가 실시하는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작년까지 3년 연속 9위를 차지한 바 있다.

south@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