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위 쇄신' 둘러싼 집안싸움 '점입가경'
국민의힘 '선대위 쇄신' 둘러싼 집안싸움 '점입가경'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1.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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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64일 앞둔 4일 오후 국민의힘 이만희(왼쪽부터)·김정재·송언석 의원이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선대위 내홍과 관련해 재선의원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선을 64일 앞둔 4일 오후 국민의힘 이만희(왼쪽부터)·김정재·송언석 의원이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선대위 내홍과 관련해 재선의원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횡단보도에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적힌 국민의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횡단보도에 "깊이 반성합니다"라고 적힌 국민의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