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불합리한 시설등을 발굴, 개선하여 교통법규 준수 및 법집행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경찰, 운수업체, 주민자치협의회, 통장협의회, 협력단체, 동두천시 관계자 등이 교통시설 민원신고센터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등을 논의했다, 오동욱 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교통시설 불편민원이 조기해결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동두천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지난 13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동두천시의회 의장, 부시장, 유관기관(23개 단체)대표자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수요자의 다양한 시설민원을 접수받아 시민의 안전과 편익위주로 개선하여 도로교통 시설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교통시설 민원신고센터’ 운영에 따른 관계자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합리한 시설등을 발굴, 개선하여 교통법규 준수 및 법집행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경찰, 운수업체, 주민자치협의회, 통장협의회, 협력단체, 동두천시 관계자 등이 교통시설 민원신고센터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등을 논의했다, 오동욱 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교통시설 불편민원이 조기해결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합리한 시설등을 발굴, 개선하여 교통법규 준수 및 법집행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경찰, 운수업체, 주민자치협의회, 통장협의회, 협력단체, 동두천시 관계자 등이 교통시설 민원신고센터의 합리적인 운영 방안등을 논의했다, 오동욱 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교통시설 불편민원이 조기해결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