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공항 내 백년가게 전용매장 들어선다…장수브랜드 확산
인공공항 내 백년가게 전용매장 들어선다…장수브랜드 확산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12.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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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인천국제공항공사, 백년가게 맛집 운영 '맞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간판.[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간판.[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일 ‘인천공항 백년가게 맛집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과 공사 김경욱 사장 등이 참석한다.

소진공과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 인천공항 내 2개 매장에서 백년가게 전용매장을 개설하게 된다. 또 인천공항에 방문하는 내·외국인 대상으로 지역별 전통과 대표성을 갖춘 백년가게의 식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입점하는 백년가게의 매장 인테리어, 소방·안전·위생시설 등을 관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매장 임대와 임대수수료 할인 등을 통해 지원에 나선다.

특히 각 기관은 인천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수한 백년가게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한국의 장수기업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우수한 백년가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년가게 브랜드의 우수함을 확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 확대를 비롯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협약 체결.[사진=소진공]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소진공]

[신아일보] 송창범 기자

kja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