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홍보 캠페인
김포,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홍보 캠페인
  • 박영훈 기자
  • 승인 2021.12.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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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는 지난 1일 사우역과 구래역 일원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기념하여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포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폭력 없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리플릿에는 관내 상담소 현황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토킹 범죄와 폭력피해자 보호제도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역사 진입로에 관련 웹툰을 함께 게시하여 시민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인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가정폭력 없는 김포시에 한 걸음 다가선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최근 심각성이 커진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기념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폭력 없는 양성평등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ywpac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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