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패밀리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매일 추첨을 통해 총 205명에게 총 3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와 일정 가격(580만원) 이상의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첫 주엔 천연 라텍스 소재 ‘라클라우드 리클라이너 소파’를 경품으로 마련했다. 또 2주차엔 헝가리 1위 침구 브랜드 ‘나투어텍스 구스다운 침구 풀세트’, 3주차엔 프리미엄 홈뷰티 기기 ‘BTN GLED 마스크’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삼성 QLED 대형 TV의 렌탈상품도 마련했다. 대상은 ‘더파라오’와 ‘더팬텀’ 안마의자를 이달 내 렌탈 계약하는 이들이다.

또 안마의자 렌탈 또는 구매 시 안마의자를 한 대 더 증정하는 ‘1+1’ 혜택도 준비했다. 더파라오S 렌탈·구매 시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2.0 ‘캡틴 아메리카’를 추가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소중한 가족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내시라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빠르게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할수록 더 큰 혜택을 가져갈 수 있는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가족 선물을 위해 서둘러 이번 프로모션에 응모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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