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김은성 방사선사, 추계학술대회서 ‘복지부장관상’ 수상
전북대병원 김은성 방사선사, 추계학술대회서 ‘복지부장관상’ 수상
  • 송정섭 기자
  • 승인 2021.11.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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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건향상 의료발전 이바지 공로 인정
(사진=전북대병원)
(사진=전북대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은성 방사선사가 6일 THE-K 호텔에서 열린 2021년 제56차 대한방사선사 추계학술대회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1일 병원에 따르면 본원 영상의학과 기술실장으로 근무 중인 김은성 방사선사는 국민 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보건의료기사로 선정되며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은성 방사선사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사선 피폭선량 경감을 위한 다각적으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대한방사선사 전라북도회 회장직을 맡아 방사선사의 권익향상과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랑의 연탄배달 등 소외된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건내는 나눔의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왔다.

김은성 방사선사는 “앞으로도 헌신적인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희철 병원장은 “맡은 업무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전북본부/송정섭 기자

swp207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