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코세페 자자체·부처 합동 점검회의' 개최
산업부 '코세페 자자체·부처 합동 점검회의' 개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1.10.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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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 연계 행사계획 발표…내수 활성화, 활력 회복 등 기대
세일 기간에 맞춰 소비자 발길이 이어진 백화점 내부[사진=연합뉴스]
세일 기간에 맞춰 소비자 발길이 이어진 백화점 내부[사진=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진규 제1차관 주재로 22일 오후2시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지자체·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17개 시·도의 연계 행사계획을 발표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코세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해 소비진작을 통한 내수 활성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력 회복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코세페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기준 1276개 기업(2020년 동시점 대비 30개 증가)이 행사 참여를 신청, 전년보다 참여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17개 시·도는 부산 국제수산 엑스포, 대전 온통세일 축제, 광주 세계김치축제, 대구 전통시장 세일 페스타, 제주 탐나는 특별할인전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소비진작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도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할인쿠폰 발행,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판매전 개최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는 올해 코세페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시기미정)과 맞물리는 중요한 시점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을 방침이다.

박진규 차관은 “연초 어렵게 되살아난 경기회복 개선 흐름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다시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세페가 내수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17개 시·도가 합심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 시점에서 방역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놓지 않아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한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세페 행사를 주관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오는 27일 주요 품목별·업태별 할인행사·이벤트 계획을 확정·발표한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