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영어과 교실수업 개선 비대면 연수 진행
시흥교육지원청, 영어과 교실수업 개선 비대면 연수 진행
  • 송한빈 기자
  • 승인 2021.09.15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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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흥교육지원청
사진/시흥교육지원청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은 2학기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2021 영미 문학 읽기’를 통한 영어과 교실수업 개선 연수를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15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연수기획의 의도는 앎과 삶의 연결 교육콘텐츠인 영미문학작품에 대한 교사의 교육과정재구성 능력 신장 지원과 학생참여형 영어 수업 활성화를 통한 미래역량 함양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중·고 영어 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6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진행된다.

연수프로그램 운영 내용은 △영미문학 교과 내용 선정, △수업 및 평가방법 아이디어 나누기, △영미 문학 읽기와 자신의 삶 연결해보기, △이야기 장면으로 경험을 공유하는 클로스 리딩기법 탐색하기, △장면 읽기에서 질문을 담은 읽기로의 전환「디스턴트 리딩」기법 익히기, △영미소설의 눈으로 교육 들여다보기, △이야기 속에서 사회와 교육을 탐색하기, △소설에 담긴 언어의 뜻 파악하기, △문학 읽기에서 평가방법 모색하기 등이다.

본 연수 강사인 시흥매화고등학교 최재화 선생님은“영미 문학 읽기는 앎과 삶의 다양한 연결지점을 제공하고, 문화, 철학, 융복합적 사고를 가능케 한다. 가상의 이야기가 오히려 더 현실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작가의 힘도 덤으로 느끼며 학습자의 창의성에 자극을 주게 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교육지원청 조동주 교육장은 “학습자를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융합형 인재로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영미 문학 읽기를 통한 영어과 교실수업은 학생들에게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수업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기대된다. 이번 연수가 영어 교과 담당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풍성하고 즐거운 영어 수업으로 이어지리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사후 연수평가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교급별 영미 문학 읽기를 통한 학습자 개별화 수업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시흥/송한빈 기자

 

 

 

hbs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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