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샥’ 커피 프랜차이즈 100호점 계약
‘블루샥’ 커피 프랜차이즈 100호점 계약
  • 이종범 기자
  • 승인 2021.08.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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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블루샥
사진 = 블루샥

‘블루샥’은 스페셜티를 앞세워 100호 점 커피숍 창업을 계약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루샥의 시그니쳐 메뉴인 '샥라떼'는 진한 엑스프레소와 고소한 우유 그리고 블루샥 만의 레시피로 만든 크림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선보였다. 또한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아메리카노 선택이 가능하다.

블루샥 관계자는 "진한 향과 깊은 바디감에 부담 없이 넘어가 깔끔한 여운을 남기는 밤바다 같은 블렌드가 특징인 '나이트 블렌드', 부담스럽지 않은 산미와 단맛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해질녘 바다와 같은 산뜻한 블렌드가 특징인 '썬셋 블렌드', 깔끔한 맛에 스모키한 향의 카페인이 부담되시는 분들을 위한 과테말라 디카페인 싱글오리진가가 특징인 '디카페인 싱글 오리진'까지 블루샥만의 총 3가지 스페셜티 원두로 다양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블루샥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은 전국 100호점 계약 달성과 함께 확장되고 있다.

baramssu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