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송심' 선 그은 송영길 "특정 후보 챙겨야 될 부채 없다"
'이심송심' 선 그은 송영길 "특정 후보 챙겨야 될 부채 없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8.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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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간담회… "후보들 상처받지 않게 관리"
"'문자폭탄' 언론도 무시해야… 전체 승리 경선해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