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등 4개 특례시, 사회복지급여 고시 개정 ‘전방위 노력’
창원 등 4개 특례시, 사회복지급여 고시 개정 ‘전방위 노력’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1.08.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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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고양·수원·용인시 제1부시장들은 기획재정부 김경희 복지예산심의관을 만나, 특례시에 대한 기본재산액 상향을 건의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고양·수원·용인시 제1부시장들은 기획재정부 김경희 복지예산심의관을 만나, 특례시에 대한 기본재산액 상향을 건의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는 내년 1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대도시 수준의 사회복지급여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mu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