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예술교육 기반 조성 위한 ‘동대문 넷존 플러스’ 진행
시민예술교육 기반 조성 위한 ‘동대문 넷존 플러스’ 진행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1.08.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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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8월까지 총 5회 시민예술교육 주체들과 만남의 자리 마련
동대문 넷존 플러스 안내 포스터.(자료=동대문구)
동대문 넷존 플러스 안내 포스터 (자료=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 ‘2021년 자치구 예술교육 기반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동대문 넷존 플러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대문 넷존 플러스’는 지역에서 예술교육 주체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시범 교육을 통해 동대문구의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기반을 다지고자 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5회에 걸쳐 동대문구의 예술교육 현장 사례 발제와 교육주체 발굴 및 협력 논의를 위한 콜로키움 ‘상생의 장’, 콜로키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이 예술교육을 통해 ‘새로운 상상과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는 것을 지원하는 시범교육 ‘기획 워크숍’과 실행 프로그램 ‘뮤즈와 함께’로 진행된다.

상생의 장에는 시니어 예그리나 합창단의 최성기, 피그헤드랩의 오종원, 달꽃창작소의 최규성, 빌리브 아트의 박선화, 죠이폴쳄버콰이어의 공혜진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대문구의 예술교육 주체 및 단체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예술교육을 추진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중심의 예술교육 활성화와 선순환적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갈 계획이다.

구본호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인의 활동 범위와 시민예술교육 기반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의 예술인들이 교육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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