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여 부사관 사망사건' 은폐정황에 정치권도 분노 "철저 수사해야"
軍 '여 부사관 사망사건' 은폐정황에 정치권도 분노 "철저 수사해야"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6.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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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여부사관 사망'에 "지휘라인 문제도 살펴야"
與 "부실대응 용납 못 해"… 野, 민관합수단 등 촉구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중사가 2일 저녁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압송되고 있다. (사진=국방부)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중사가 2일 저녁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압송되고 있다. (사진=국방부)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