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12주기' 봉하마을 집결… "빈자리 채워지지 않아"
'故 노무현 12주기' 봉하마을 집결… "빈자리 채워지지 않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5.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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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통합·사람 사는 세상 희망 놓지 않을 것"
국힘 김기현, 권양숙 여사에게 "가끔 찾아뵙겠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양숙 여사(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 대행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서 주먹인사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양숙 여사(오른쪽)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 대행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서 주먹인사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