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지역 문화복지 '대상' 수상
혁신지역 문화복지 '대상' 수상
  • 김두평기자
  • 승인 2009.08.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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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박채문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등 유공

 
광진구의회 박채문 의원(가 선거구 사진)이 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 주최하고 평가원 브랜드 인증위원회가 주관한 ‘2009년 한국문화관광서비스 대상’ 혁신지역 문화복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5대 광진구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채문 의원은 노인과 여성이 우대받는 사회를 위해 획기적 방안을 모색하고,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중곡동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한 상권 개발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광진구의회를 선진의회로 이끌고 있으며 현장답사, 의정활동 자료 수집 및 연구를 통해 구정에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견제와 감시자 역할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박 의원은 지난 20년동안 봉사활동을 천직으로 삼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없이 봉사하는 ‘구민을 위한 숨은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성동소방서 의용대장, 주)남원종합철강 상임이사, 민주당 서울시당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사단법인 복지재단 운영이사, 독립유공자 사랑터 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렸으며, 국내 관광 및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공공기관, 기업, 인물등 총 36개 단체 및 개인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