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코리아(대표 박상배)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늘 하루 동안 텀블러로 음료를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퍼플카드 스탬프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지구의 날 하루 동안 텀블러를 지참해 커피빈을 방문하는 소비자는 이날 총 3개의 퍼플 스탬프를 제공받게 된다. 해당 프로모션 혜택은 매장 내 바리스타 제조 음료에 한하며, 퍼플오더와 키오스크 주문 시 적용은 되지 않는다. 

퍼플카드 스탬프는 커피빈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적립 가능하다. 커피빈은 누적 스탬프 12개당 1개의 무료 음료권을 제공하고 있다.

커피빈은 텀블러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퍼플 스탬프 1개를 추가 증정하거나 300원을 할인해주는 상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커피빈 관계자는 “텀블러를 이용하는 장려 이벤트와 #고고챌린지 동참이 선한 취지로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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