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대덕구의장은 15일 오후 7시경 방역 214회차를 진행하며 소회를 밝혔다.
김 의장은 "누구나 나를 대면했을 때 이마에는 예절이 있고 눈에는 슬기가 있으며 가슴에는 진실이 있음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리고 손에는 항상 노동이 있음을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김태성 대덕구의장은 15일 오후 7시경 방역 214회차를 진행하며 소회를 밝혔다.
김 의장은 "누구나 나를 대면했을 때 이마에는 예절이 있고 눈에는 슬기가 있으며 가슴에는 진실이 있음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리고 손에는 항상 노동이 있음을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