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00명 발생… 지역사회 674명·해외유입 2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700명 발생… 지역사회 674명·해외유입 26명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4.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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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8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지역 674명, 해외 26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70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만7598명이다.

4월 들어 확진 현황을 보면 551명, 558명, 543명, 543명, 473명, 478명, 668명이다. 일주일 간 400~600명대로 나온 확진자 수가 이날은 700명으로 껑충 뛰었다. 이는 지난 1월7일(869명) 이후 91일 만에 기록된 최다 수치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유행의 불씨가 꺼지지 않으면서 확산세가 더욱 거세졌다. 정부는 이 추이대로라면 4차 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700명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674명이다. 수도권에서 485명(서울 239명, 경기 223명, 인천 23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189명이 발생했다. 부산(51명), 대전(25명), 전북(24명), 충남(18명), 울산(13명), 경북(11명), 대구·경남(각 10명), 충북(8명), 세종(7명), 강원(6명), 제주(5명), 전남(1명) 등이다.

이에 따른 수도권 발생 비율은 72.0%, 비수도권은 28.0%다.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다. 이 중 7명은 공항,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7명), 서울(5명), 인천·충남(각 2명), 부산·강원·경남(각 1명)에서 지역 자택이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발생, 해외유입(검역제외) 사례를 합하면 광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758명이 됐고, 위중·중증 환자 수는 3명 늘어 112명이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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