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정문 무너져
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정문 무너져
  • 정태경 기자
  • 승인 2021.03.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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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정문이 29일 오후 3시 53분 모습. (사진=대전시)
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정문이 29일 오후 3시 53분 모습. (사진=대전시)

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정문이 29일 오후 3시 53분 무너졌다.

정문으로 승용차가 1대가 돌진해 차량의충격으로 공원 정문이 부숴졌다.

이 사고로 정문 인근에 있던 보행자 1명과 차량 탑승자 2명 등 총 3명이 병원에서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를 운전한 70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동차의 급발진도 배재할 수 없다고 전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년) 선생이 학문을 닦고 제자를 가르치던 곳을 1991∼1997년 새롭게 복원해 단장한 공원이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