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88고속도로 다릿발 붕괴 위험
[포토] 88고속도로 다릿발 붕괴 위험
  • 박우진 기자
  • 승인 2021.03.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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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경남 함양군에서 전북 남원시 아영면을 잇는 88고속도로 다릿발(높이 20여미터)이 금이 가고 부식돼 붕괴 위험을 보여 철거하거나 보수가 요구된다. 

해당 도로는 지난 2015년 우회도로가 전구간 4차선으로 확장. 건설되는 바람에 폐도로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 있는 상태다.

wj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