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제3회 임상교수 우수 연구자상에 △이영훈 예방관리센터 교수 △이창훈 관절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윤경호 원광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은 “본원 의료진의 학문적 성과와 연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상의학연구소를 통한 신진 연구자 육성사업과 중점지원 연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3차 상급종합병원인 원광대병원 위상에 맞도록 임상교수들이 연구에 정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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