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5일 만에 150만 명을 돌파했다.
2위는 괴수 어드벤처를 표방한 국내 영화 ‘차우’가 차지했다.
주말 동안 39만9658명(총 57만9033명)이 봤다.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던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은 3위로 떨어졌다.
주말 동안 25만4243명이 구경했다.
그러나 개봉 26일째인 19일 700만 명을 넘어서며 그 위용을 뽐냈다.
역도를 소재로 한 국내 영화 ‘킹콩을 들다’는 4위에 랭크됐다.
주말 동안 관객 14만7133명(총 102만3908명)을 끌어 모았다.
5위는 꾸준히 달리고 있는 ‘거북이 달린다’다.
주말 동안 7만8563명이 관람했다.
총 관객 298만0519명으로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5만5100명), ‘주온-원혼의 부활’(3만3783명), ‘오감도’(3만0740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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