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통합관제센터,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지원 사업 실시
양주통합관제센터,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지원 사업 실시
  • 최정규 기자
  • 승인 2021.02.27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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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 지원 사업
안전귀가 집중 모니터링 사업 등 추진

경기도 양주시가 여성 1인가구 대상 범죄예방과 주거안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1년 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폰 인증 현관도어락’은 본인 스마트폰을 통해 복제가 어려운 암호화 방식을 사용, 현관문을 여닫을 수 있는 개폐장치로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은 △개인인증을 통한 도어락 개폐로 비인가자 접근 차단 △위급상황 시 지정보호자 호출 △통합관제센터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112, 119 등 관련기관 비상호출, 긴급출동 등 기능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자는 관내 차상위계층 1인 여성세대주 총 39가구이다.

또 시는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을 통해 범죄 취약계층의 늦은 밤 안전 귀가를 돕기 위해 안전귀가 집중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기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된 대상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다목적 CCTV를 활용해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모니터링을 실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성호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범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양주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정보통신과 통합관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아일보] 최정규 기자

cjk209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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