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적 추진 ‘박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적 추진 ‘박차’
  • 박우진 기자
  • 승인 2021.02.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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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엑스포조직위, 추진 과제 발굴 보고회
대면·비대면 콘텐츠 로드맵 제시 등 협력
경남 함양군과 엑스포조직위가 엑스포 준비점검 및 추진과제 발굴 보고회를 진행했다.(사진=함양군)
경남 함양군과 엑스포조직위가 엑스포 준비점검 및 추진과제 발굴 보고회를 진행했다.(사진=함양군)

19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남 함양군과 엑스포조직위가 머리를 맞댔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 주재로 조직위 김종순 사무처장을 비롯해 군과 조직위 부서장들이 참석해 각 부서별 엑스포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9월10일 개막을 앞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과 조직위가 그동안 추진해온 엑스포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 의지를 다졌다.

보고회는 군 21개 부서 50건, 조직위 8개 부 30건의 엑스포 추진과제를 건별로 보고하고 향후 계획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유동적인 상황 속에서 온라인·비대면 콘텐츠가 반영된 새로운 로드맵이 제시됐으며, 향후 각종 엑스포 사전 이벤트, 교통운영종합계획, 온·오프라인 학술회의 개최 등 주요 추진안이 보고됐다.

서춘수 군수는 “엑스포 개최가 오늘로 198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엑스포를 개최하는 본래 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함양군이 명실상부 세계적 산삼항노화 메카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며 “6월 안에 모든 추진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사전점검을 끝내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조직위 김종순 사무처장은 “엑스포 연기 결정 후, 더욱 내실 있는 엑스포 개최를 위해 조직위에서는 안전하고 풍성한 엑스포를 구성해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엑스포 이후 함양군 관광산업이 자리매김해 군의 미래먹거리 사업을 군민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공인 국제행사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열린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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