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울산시에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경남은행, 울산시에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 홍민영 기자
  • 승인 2021.02.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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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외계층 가정 1200세대에 6000만원 상당 지원
BNK경남은행 이상봉 상무(사진 왼쪽 두번째)가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사진 왼쪽 세번째)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시준 회장에게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이상봉 경남은행 상무(왼쪽 두번째)가 1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울산시장(왼쪽 세번째)과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오른쪽)에게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1일 설 맞이 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시에 '전통시장상품권'을 기탁했다.

이상봉 경남은행 상무는 이날 울산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전통사랑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6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은 울산시가 추천한 지역 소외계층 가정 1200세대에 지원된다.

이상봉 상무는 "전통시장상품권을 지원받은 소외계층들이 인근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해 설을 훈훈하게 보냈으면 한다"며 "2주 앞으로 다가온 설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을 돌아보며 사랑과 관심을 나눠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설날 전까지 울산시를 비롯, 경남 시·군이 추천한 소외계층 4000세대에 2억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과 지역상품권을 지원 중이다. 작년 12월에는 울산시가 추천한 지역 소외계층 가정 667세대와 500세대에 525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을 각각 지원했다. 

hong9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