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본 유력 바이어 대상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도, 일본 유력 바이어 대상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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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일본수출 히트상품 발굴을 위한 판로개척 활동의 일환으로 28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도는 코로나19의 직접 영향을 받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통상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3년 연속 수출 20억 달러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마케팅은 지난해 강원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일본에서 추진하고자 했었던 오프라인 강원상품 프로모션의 대체사업으로 도내 수출 유망기업 15개사와 일본 진성 바이어 35개사가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으로 만나 대일 수출 확대를 위한 열띤 상담을 펼친다.

또한 도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참가를 50% 내외로 제한, 7개 기업은 자사 사무실에서 통역과 바이어간 3자 상담으로 진행한다.

행사장 현장 참가 8개 기업에 대해서도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철저히 준수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안권용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최근 한일관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본은 전통적인 도의 주요 3대 수출국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 도래에 따른 일본내 디지털 경제화, 온·오프라인 시장의 동반성장 등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 관점의 기업 수요 맞춤형 수출마케팅 전략을 세워 현지 로컬 유통시장 개척을 중점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원도/김정호 기자

jh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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